함께, 따로 영어영문학과 윤준교수님께서 안토니작가님의 귀한 시를 번역해주셨습니다. 저희 영자신문사는 에세이, 기사 외에도 다양한 문학장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. 저작권자 © 배재영자신문사-the Pai Chai Chronicl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재대 영자신문사 다른기사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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